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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국가 군대 ==== [[파일:ETjg629XYAsVUIN.jpg]] 불타는 사막 DLC에서 추가된 남부 도시국가의 군대. 귀족 군대가 중갑 위주로 장비한 반면 도시국가 군대는 경갑을 주로 장비한다. 범위공격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특징. 여러 이유로 싸울 일이 많은 귀족 군대와 다르게 성전 후반위기에서 북부 편을 드는 것을 제외하면 싸워볼 일이 거의 없다. 남부인들은 생명을 경시한다는 설정대로인지 소드랜스 징집병, 총병, 암살자, 박격포등 범위공격기를 많이 사용하면서도 아군 오사를 신경쓰지 않고 범위기를 마구 난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소수의 약한 적과 도시국가 군대를 몹몰이로 붙여보면 도시국가 쪽 사상자는 거의 대부분 도시국가 쪽의 범위기 때문에 발생한다. 성전 후반위기에서 귀족 군대와 싸움을 벌이는데 귀족 군대에 비해 훨씬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귀족 군대의 주력 무기인 2열 무기와 석궁 등이 님블 세팅인 도시국가 군대에게 잘 통하지 않는 반면 도시국가 군대의 화기들이 귀족 군대의 중갑을 다 부숴버리기 때문에 플레이어 개입이 없으면 성전에서는 대부분 남부가 우세를 점한다. 이러한 점은 플레이어에게도 딱히 다를건 없어서 만약 적으로 돌릴 경우 굉장히 까다로운 적이 된다. 전열에선 님블때문에 잘 죽지도 않는 징집병들이 들러붙어서 모래를 눈에 뿌려대고, 후열에선 연금술 투척무기부터 화기까지 광역공격을 무지막지하게 뿌려대면서 아군의 갑옷을 작살내놓는다. 사실상 매 전투 무조건적인 출혈을 강요하는 것이 스펙이 올라간 고블린 군대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기에 성전등에서 북부 편을 들 경우 남부 편을 들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체험할 수 있다. 남부 도시들의 고용주들은 플레이어를 용병(Sellsword)이라고 부르는 대신 크라운링(crownling) 이라고 부른다. 작중 세계관의 화폐인 크라운과 용병을 낮잡아 부르는 말인 Hireling의 합성어로 추측. * 채무자 귀족 군대의 군견에 해당하는 포지션. 알몸이거나 얇은 천옷을 입었고 식칼이나 부엌칼 등 최하티어 장비로 무장했다. 채무자가 사망해도 다른 도시국가 병력들의 사기치에 영향이 없다. * 징집병 귀족 군대의 풋맨과 빌맨에 해당하는 포지션. 일부는 방패와 한손무기를 장비하고 일부는 폴메이스, 소드랜스 등의 남부식 2열 무기를 장비한다. 한손무기 중 파이어랜스를 장착한 개체의 비중이 높다. 님블 퍽을 가져서 한 턴에 죽이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풋맨, 빌맨에 비해 상대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약점은 방패징집병이 사용하는 아다르가 방패는 풋맨이 사용하는 카이트 방패 혹은 히터 방패보다 내구도가 훨씬 낮아서 방패 공격 1회에 손쉽게 깨진다는 것. 도시국가의 상단 호위 퀘스트 시 동행하는데 일반 상단의 경호원에 비해 압도적으로 강해서 도시국가 상단 호위 퀘스트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 장교★ 귀족 군대의 기사와 쯔바이핸더에 해당하는 포지션. 지휘관 역으로 부대당 한두 개체만 등장하며 최고급 장비를 착용한다. 징집병과 달리 고티어 중갑을 입으며 배틀 포지 퍽을 가졌다. 한손무기와 방패를 장비하는 경우도 있고 남부식 양손클리버를 장비하는 경우도 있다. * 암살자 귀족 군대의 서전트와 유사한 포지션. 카타르 단검 혹은 샴쉬르로 무장했다. 연금술 투척무기를 많이 사용한다. * 총병 핸드건을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 주도력이 높고 압도 퍽이 있어서 턴 시작과 동시에 적이 가장 많은 위치에 사격을 가해 광역 딜링과 동시에 광역 디버프를 건다. 총병의 존재 때문에 도시국가 군대는 거미 등 쪽수로 몰아붙이는 적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인다. 아군 오사를 신경쓰지 않고 적이 하나라도 있으면 범위사격을 한다. 적으로 만날 경우 한둘일 때에는 간지럽지만 수가 많아질 경우 매 턴 광역딜을 끼얹어서 전열 후열 할것없이 방어구가 걸레짝이 되므로 최우선적으로 수를 줄여야 한다. 호신용으로 근접무기를 소지하고 적이 붙는 순간 꺼내드는데, AI가 꼬이는 것인지 한 번 근접무기를 꺼낸 총병은 근접한 적이 물러나도 계속 근접무기를 들고있는 경우가 있다. * 공병&박격포 게임 내 최초로 추가된 공성병기. 박격포는 이동할 수 없으며 스스로는 작동하지 못하고 반드시 옆에 공병이 붙어있어야 한다. 공병은 자체 전투력이 농민 수준이며 비무장이거나 최하티어 무기를 장비하고 적이 붙기 전까진 오직 박격포 조작만을 한다. 박격포의 턴이 오면 적이 밀집한 7타일에 착탄 지점이 표시되고 다음 턴의 박격포의 턴이 오면 착탄 지점에 대미지와 함께 [[쉘 쇼크]] 상태이상을 유발한다. 아군 오폭을 별로 신경쓰지 않고 적과 아군이 뒤섞여 있어도 발사하며 도시국가 병력들도 착탄지점을 무시하고 그냥 걸어들어간다. 박격포는 공격 대상으로 지정되긴 하는데 공격해도 절대로 체력이 떨어지지 않아서 공병을 놔두고 박격포만 공격해서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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